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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배송·자율차 시대, 국내 주소체계 바꾼다…'입체주소' 도입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입체주소를 도입하여 드론, 드로이드 등의 산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을 담은 기사입니다. [요약] - 주소 체계에 높이 개념을 도입해 주소를 입체적으로 확장 - 드론 등 기기가 푸드트럭 등 비고정 사물의 위치 식별도 가능할 수 있도록 시간을 고려한 '다차원 주소 체.. 2018. 1. 6.
드론비행용 3D지도 구축…건물·가로수·안테나 높이까지 드론에 관련한 사업이 최근 많이 추진되는것 같습니다. 드론에 관한 사업 중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추진한 드론사업도 참고해보세요. ^^ 드론비행용 3D지도 구축…건물·가로수·안테나 높이까지 국토부, 전주·영월 시범구역 '높이' 포함 장애물 정보 파악 일부 MMS 적용 정확도 높여 입력: 2016-06-14 10:13 박상길기자 국토교통부가 드론(무인비행기) 운행을 위한 3차원 지도를 연말까지 구축한다. 국토부는 드론길 구축을 위한 3차원 공간정보 시범구축 용역을 최근 발주하고, 전북 전주와 강원 영월군에 무인비행장치 시범구역 각각 16㎢와 95㎢의 3차원 지도를 연말까지 구축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두 지역은 지난해 무인비행장치 시범사업 전용 공역으로 지정됐다. 전주시는 면적이 작으므로 안정적인 구축을.. 2016. 6. 17.
국토부, 고정밀 공간정보로 '드론 길' 만든다 자율주행차 운행 및 드론 운항을 위한 위치정보, 재난재해 대비를 위한 입체공간정보 등 고정밀 공간정보를 활용한다는 기본계획 입니다. 어느 시스템이나 데이터가 제일 핵심인건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공간정보 산업진흥을 위해 고품질의 종은 데이터가 잘 만들어지길 기대.. 2016. 3. 31.
국토부, 무인차 운행 가능한 정밀 3차원 도로지도 구축 추진 공간정보시스템의 근간이 되는 기본지리정보의 구축에 관한 기사입니다. 아래 기사와 같이 기본지리정보가 구축되면 다양한 사업에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 국토부, 무인차 운행 가능한 정밀 3차원 도로지도 구축 추진 2015.12.03 주상돈 기자 2016~2020년 국가측량 기본계획안 발표 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간정보 구축·제공 국가기본도 체계, 무결절 정보 중심 '수치지도 3.0'으로 개편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자율주행 무인자동차의 운행을 위한 3차원 정밀도로정보 구축이 추진된다. 3차원 공간정보는 드론 등 무인항공기의 안전 운항 및 비행가능구역 수립에도 활용된다. 드론 등 무인항공기를 통해 얻은 영상정보는 다시 공간정보 구축 및 갱신에 활용된다. 국토교통부는 무인차와 무인비행.. 2016.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