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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월드13

[국토부] 공간정보 오픈플랫폼(vworld. 브이월드, 한국형 구글어스) 공간정보 오픈플랫폼(브이월드) : https://www.vworld.kr/ 1.개요 1.1 시스템개요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이란 국가가 보유한 다양한 공간정보를 3D 등 웹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서비스 할 수 있도록 구축해 오픈API 방식으로 공유함으로써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벤처기업 등 기업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신규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공간정보 활용체계를 뜻한다. 현재(2014년1월) 3차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3차원 공간정보서비스 제공 지역은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2차사업(2012년)에서 3D 지도와 2D 지도의 화면을 전환해서 볼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3D 지도에 비해 제공되는 정보는 적은 편이다. 1.2 브이월드 관련 뉴스 ○ 2014년 * 3차원 지도 '브.. 2024. 4. 17.
행복도시, 지상·지하시설물 3차원 공간정보 확대 구축사업 완료 세종특별자치시 에서 구축한 3차원 공간정보 구축에 관한 기사입니다. 구축한 3차원 공간정보를 브이월드나 카카오맵(모바일 에서만)을 통해 서비스 한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두 서비스를 통해 확인해보니 카카오맵의 배경이미지 색감이 더 깔끔해 보이네요. 행복도시, 지상·지하시설물 3차원 공간정보 확대 구축사업 완료 등록 2018-03-04 13:32:14 【세종=뉴시스】노왕섭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과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는 '행복도시 지상·지하시설물 3차원 공간정보 확대 구축 2차 사업'을 완료하고 3월부터 개방한다고 4일 밝혔다. 3차원 공간정보 시스템은 지상·지하시설물 및 지형 등의 공간정보를 3차원으로 구축하여 도시기반 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으로, 도.. 2018. 3. 9.
정부, 279억 투입해 차세대 브이월드 개발…공간정보 신시장 창출 오픈플랫폼(브이월드)가 공간정보의 중심역할로 자리메김하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접목하여 차세대 오픈플랫폼으로 변모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 정도) 아래 기사에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어떤 기술에 얼마가 투자되는지 구체적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2016. 3. 22.
공간정보산업진흥원, 8월부터 공간정보 특성화 고등학교 브이월드 교육 진행 수능이나 봉사활동 등으로 바쁜 고등학생들이 이 수업을 얼마나 성실히 받을지 미지수입니다. 브이월드 교육을 받게되면 얻게되는 장점이 있어야 보다 성실히 수업에 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 8월부터 공간정보 특성화 고등학교 브이월드 교육 진행 발행일 2015.08.25.. 2015. 9. 12.
정부·민간 공간정보 연내 통합포털 구축 기구축 된 시스템의 이해관계가 어떻게 잘 풀리느냐가 중요한 사항이 될 것입니다. 국토부에서 교통정리를 어떻게 할지 무척 궁금하네요 ^^ 관련 포스팅 및 블로그 산재된 국가 공간정보시스템 운영 `지적공사`로 통합 추진 국민참여형 국가공간정보 통합 포털 비전 설명회 개최 정부·.. 2015. 8. 25.
3차원 브이월드 통해 지하철역 긴급대피로 안내 구축 비용이 큰 3차원 데이터와 실내 데이터가 많이 활용된다면 ROI 가 좋게 나올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그리고 서울과 6대 광역시는 업데이트 해야 할 시점인것 같은데.. (오픈한지 4-5년 지남) 3차원 데이터 서비스 대상지역을 확대할 것인지, 아니면 기 구축된 사용률 높은 지역을 업데.. 2015. 5. 26.
차세대 브이월드 테스트베드 구축, 별도 프로그램 없이 서비스 가능 다양한 분야에서도 HTML5 를 이용한 기술이 적용되는데 역시 대세는 HTML5 입니다. 브이월드도 발빠르게 계획을 세워서 접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 차세대 브이월드 테스트베드 구축, 별도 프로그램 없이 서비스 가능 입력: 2015-02-03 13:42 허우영 기자 yenny@dt.co.kr 차세대 공간정보 오픈.. 2015. 2. 10.
산재된 국가 공간정보시스템 운영 `지적공사`로 통합 추진 점점 지적공사(향후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역할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국가공간정보통합시스템, 공간정보유통시스템, 브이월드 3대 공간정보시스템이 운영 통합되면 각 시스템간의 자료 최신화와 유통이 일원화 되어 좋아지리라 생각됩니다. 새로운 모습으로 변하는 지적공사의 향후 .. 2014. 8. 13.
브이월드 공간정보 누구나 다운로드 가능 규제개혁 테스크포스에 관해 다뤄진 기사(기업들 ‘스텔스 규제’에 또 한번 운다)에 대한 답변같은 기사입니다. 브이월드에서 제공하는 지도정보는 국토지리정보원이나 국가공간정보유통시스템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는 요지입니다. 다운로드는 가능하지만 정말 필요한 자료는 유료입니다. (웬지 말장난 같아서 씁슬하네요.) 브이월드 공간정보 누구나 다운로드 가능 [2014년 04월 14일자]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14일 “브이월드 서비스의 수치지도 등 원(原) 공간정보는 국토지리정보원 및 국가공간정보유통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쉽게 직접 다운로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13일자 중앙 선데이의 제하 기사에서 “GIS사업에 필수적인 최신 위성사진, 좌표 등 原 지리정보 데이터를 정부에서 제공하지 않는다”고 보도한 내용.. 2014.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