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축행정시스템3

[국토교통부] 인터넷 건축행정정보시스템(e-AIS, 세움터) 인터넷 건축행정정보시스템(e-AIS, 세움터) : https://www.eais.go.kr/ 1.개요 1.1 시스템개요 건축행정정보시스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복합민원인 건축행정 업무 전반의 전자화를 통해 국민은 관청 방문없이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인허가 신청을 하고, 공무원은 건축행정(인허가->착공->분양->준공(사용승인)->철거 등) 업무 전반을 전자적으로 one Stop 처리하게 하는 국가표준정보시스템이다. □ 시스템 배경 및 변천 과정 (AIS -> e-AIS) 1999년에 개발․보급된 건축행정정보시스템(AIS:Architectural Information System)은 건축행정의 전과정, 즉 설계, 허가에서부터 착공과 사용승인에 이르는 전과정을 전산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민원인은 신청 서류와 첨부도.. 2024. 4. 22.
오늘 준공된 건물, 내일이면 지도 앱으로 찾아갈 수 있다 국토지리정보원에서 '국토정보플랫폼' 을 통해 보다 최신화된 서비스 한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연계 대상 시스템은 다음과 같습니다. -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 : 인허가일, 착공일, 건물 용도 및 명칭 등 (연계완료) -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 배치도, 건물 용도 및 명칭, 높이, 면적 등.. 2018. 1. 6.
토지조사 100년만에 건축설계에 지적정보 적용 부동산 행정정보일원화 사업이 진행되면서 세움터와 지적정보를 공유한다는 점이 특징이다.아래의 글은 전자신문 홈페이지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우리나라가 토지조사를 시작한지 100년만에 지적정보를 건축설계에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앞으로는 건축설계 시 종이도면을 별도 디지털파일(CAD)로 전환하는 작업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대통령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건축설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사에게 지적 정보를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건축설계 시 기준이 되는 지적도가 종이도면으로 이뤄져 CAD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토지경계선 및 면적 편차 등 설계오류가 발생한다. 그동안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국토해양부와 기술적·제도적 실행방안을 적극 모색해 왔다. 정보시스템의 단계적 구현을 위해 상호 협업체계.. 2012.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