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2 지도를 지배하라…통신·IT 강자들 '맵 전쟁' 네이버의 지도서비스 전담인력 수(300명)에 놀랐습니다. 그 규모와 쩐의 전쟁으로 영세한 공간정보 업체들이 점점 설 곳이 줄어들진 않을지 걱정이 듭니다. 사용자가 진짜로 원하는 지도서비스는 대단한 기능이 아닌 정밀한 지도정보 라는 점을 포털은 잘 알고 있는듯 합니다. 진정한 경.. 2016. 12. 7. 네이버, 지도 서비스도 포털 ‘선언’…숙박 정보 제공 개시 아버지 조지 부시에게 민주당 빌 클린턴 후보는 '문제는 경제야. 바보야!(It's the economy. stupid!)라는 구호로 승리를 따냈었죠. 지도서비스에 비유해서 말하자면 '문제는 컨텐츠야. 바보야!'라는 구호가 적절해 보입니다. 지도서비스에 제일 중요한건 컨텐츠 입니다. 신기술과 기능으로 무장한 지도서비스라 할지라도 보여줄 수 있는 내용이 없으면 허울좋은 프레임에 불과할 뿐이라고 보여집니다. 네이버, 지도 서비스도 포털 ‘선언’…숙박 정보 제공 개시 기사입력 2013.10.04 09:28:51 | 최종수정 2013.10.04 14:20:54 매경닷컴 장주영 기자 네이버(대표이사 사장 김상헌)가 제공하고 있는 지도 서비스에 숙박업 관련한 정보의 제공 범위가 확대돼 여행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 2013.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