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S-Map 에서 제공하는 '부동산 실거래' 기능을 활용하여,
부동산이 실재로 거래된 가격정보를 지도로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습니다.
실행 순서
- 인터넷 브라우저에 서울시 S-Map(https://smap.seoul.go.kr/) 주소를 입력하면, 3차원 지도가 나타납니다.
- 지도 상단 [생활정보] 를 선택한 뒤 [부동산 실거래] 아이콘을 선택해 줍니다.
실거래 가격 조회
거래유형 / 부동산 유형 / 계약기간 등의 정보를 설정하고 [검색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거래된 금액에 따라 지도상의 건물에 색상이 표현됩니다.
우장산힐스테이트 가격이 저 멀리 주공3차 아파트에 비해 좀 더 실거래 가격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엔 오피스텔을 선택하여 조회한 모습입니다.
한 눈에 인근의 오피스텔 가격대가 어느정도 수준인지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실거래 가격 통계 조회
실거래 가격을 토대로 구별, 동별 통계정보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2023년 계약년도 기준으로 서초구(20.6억) , 강남구(16.9억), 송파구(15.2억) 지역이 서울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 실거래 가격으로 조회되었습니다.
동별로 조회해본 모습입니다.
강남구에서는 압구정동(40.9억)이 제일 높은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실제 거래가 이뤄졌던 가격을 토대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은 기능이라 생각됩니다.